이성호는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동시 합격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고려대 체육교육과]
작년 이성호는 예비로 떨어진 만큼의 수능과 실기만 커버 한다면
합격할 수 있다는 계획으로 실기기준을 세워놓고 하루하루 아침운동으로
컨디션 조절하듯이 부담 없이 꾸준히 하자는 계획이 전략적으로 적중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수능 1차 통과는 할 수 있다는 계산 아래
우선 고대와 같이 꾸준히 실기를 준비 하였습니다
이성호는 어깨와 발바닥 (족저근막염 같은)이 아파
지속적인 턱걸이와 달리기 훈련이 어려웠음으로
턱걸이에 대한 종목의 디프레스가 되지않게 5개부터 시작하여 한주에 하나씩
15개를 목표로 하였고 발바닥이 아프기 전까지 멀리뛰기를 하고
아프기 시작하면 핸드볼 축구 드리블을 하고 휴식을 충분히 주었습니다.
강한종목-축구 농구 핸드볼
중간인 종목-제멀 턱걸이 100미
명확하게 구분하여
극대화 할 것은 최대치로 결과를 기대하고 나머지는 중간 정도의 기록을 내며
컨디션을 망가뜨리지 말자(심리적 컨디션 포함)로 전략을 세우고
하루도 게으름 없이 진행하였습니다
이성호의 노력과 끈기가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의
합격으로 연결되어 너무나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