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능끝나고 체대입시를 처음으로 접해본 학생입니다. 체대 준비는 해야하는데 주변에 체대입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 어디서 알아봐야 하는지 매우 막막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스프린트 체대입시학원을 알아보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때는 잘 모르는것도 많고 막막했는데 학생들만큼 선생님들도 많아서 잘 모르는것들은 선생님들이 곁에서

 바로바로 알려주셔서 이 학원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체대입시 학원은 군기가 빡세다고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유롭고 유연한 수업방식 덕분에

 맘편히 운동에 집중할 수 있었던것같습니다. 이 학원의 최대 장점은 학생 자신이 쉬고 싶을떄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학생이 조금 아파도 다른 체대입시학원들은 시킨다고 몇 친구들에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학생이 아프다고 생각될때 바로 선생님들에게 얘기하고 자신의 몸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내어 다시 운동을 할 수 있게 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몸이 안 좋을떄는

 계속 쉬고 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운동하여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체대입시 학원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 학원을 적극 추천드립니다.